호반그룹, 이번엔 ‘자립준비청년 진로 탐색’ 뒷받침
||2024.11.28
||2024.11.28
호반그룹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데 나섰다.
양측은 지난 27일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자립시 꽃길로 호반길’이라는 기업탐방 행사를 갖고 자립준비청년 20명을 초대해 기업의 실제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대한전선의 소재 공장, 초고압 공장, 홍보관 등을 둘러보며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직무별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다.
기업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누구나 그렇듯이 취업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호반그룹의 기업 탐방 기회 덕분에 구체적인 진로 결정을 내리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반그룹 동반성장팀 정윤재 대리는 “이번 대한전선 당진공장 탐방이 청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올해 초부터 한부모가정 및 위기임산부 등 소외를 받는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사업 로드맵을 굳히고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돌잔치를 개최한 데 이어 8월에는 서울시 및 한국경제인협회와 협력해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지원하기도 했다.
아울러 자난해 말 인도주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취지로 5억원을 기부하고 올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디지털 사료전시실 구축을 위해 리모델링 비용을 필두로 모두 1억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교류를 넓히고 있다.
송한수 선임기자 onekor@public25.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