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코너 확대, 고객경험↑"…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라이브 강서점 리뉴얼
||2024.11.28
||2024.11.28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이 '메가푸드마켓 라이브'로 변신했다.
2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2월 첫 선을 보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신선식품 확대 전략'을 앞세워 경쟁력을 키워왔다. 강서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3개 매장을 메가푸드마켓으로 전환해 고객 만족과 실적 개선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한 메가푸드마켓 라이브는 '세상 모든 맛이 살아 있다'는 콘셉트 아래 현장 콘텐츠형 식품 전문매장이다. 대표적으로 ▲회·초밥 현장 시연 등 신규 콘텐츠 개발 ▲고객 경험 확대 위한 시식 코너 및 대면 행사 강화 ▲트렌디한 팝업존·앵커 테넌트 유치 ▲디지털 사이니지 활용한 시각적 몰입도 확장 등에 주력했다.
홈플러스는 메가푸드마켓 라이브 새 단장을 기념해 29일부터 이틀 간 제철 대방어와 참치 해체쇼를 각각 선보인다. 시작 시간은 오후 4시로 싱싱회관 라이브 앞에서 진행된다. 해체 작업 간 발생된 대방어·참치회는 곧바로 포장 용기에 담아 판매한다.
과일·채소·고기 등 각종 신선식품을 구매 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오늘의 요리 라이브 시식코너'를 선보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과정을 눈앞에서 직접 선보인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프리미엄 상품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축산에서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돈육을 벌크 형식으로 진열해 손질 형식과 중량을 용도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을 기념한 특별 고객 이벤트도 기획했다. 이날부터 4일간 마트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진라면(일 300개 한정, 총 1200명) 증정, 신한·삼성 카드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를 2000개(소진 시 종료) 선착순 증정한다. 다음 달 11일까지는 홈플러스 지류 상품권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추가로 준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는 생동감 넘치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단순히 상품이 진열된 공간이 아닌,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입체적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으로 재탄생 했다"며 "이번 강서점 리뉴얼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장 보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쇼핑 경험을 더욱 많은 분들께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difference@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