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AXA 퓨처 리스크 리포트’ 발간
||2024.11.28
||2024.11.28
[서울=뉴스프리존]위아람 기자= AXA그룹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글로벌 리스크에 대해 전문가 및 대중 인식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 위험 예측 및 대응책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AXA Future Risks Report’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발간된 보고서에는 AI 기술로 인한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에 대한 설문 내용을 새롭게 추가, 해당 주제에 대한 세계 각국의 전문가 3천명 및 일반 대중 2만 명의 인식 조사 결과를 담았다.
해당 설문 결과에 의하면 AI 기술의 발전으로 허위 정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응답자 대다수 본인의 정보 분별력에 대해 과신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전문가 80%, 대중 78%)이 스스로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상에서 잘못된 정보를 구별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 일반 대중의 정보 분별력에 대해서는 전문가 25%, 대중 40%만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지역별 응답 차이를 살펴보면 아시아 전문가 38%가 일반 대중이 잘못된 정보를 구별할 수 있다고 답하며, 유럽(22%), 아메리카(18%), 아프리카 (9%)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대중의 정보 분별력에 상대적으로 높은 신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스 브랑켄 AXA손해보험 대표이사는 “AI는 이미 현재가 된 혁신이므로 AI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를 잘 활용하면서도 관련 리스크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이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