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홀딩스, 공익 목적 ‘자사주 무상 출연’ 계획 철회 발표
||2024.11.28
||2024.11.28
[더퍼블릭=이정도 기자]HL홀딩스가 공익 목적 자사주 무상 출연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HL홀딩스에 따르면 해당 자사주는 47만 193주, 지난 11월 11일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통해 공시된 무상 출연 자사주 전량이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 오후 소집된 임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재단 설립 방식과 시기 등은 추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HL홀딩스는 밝혔다.
그룹은 앞서 평택, 원주, 익산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 오뚝이 휠체어 전국 지원활동, 최전방(22사단) 수호 부대 지원활동, 중∙고등학교, 대학교 장학 지원활동, 비인기 스포츠 종목 지원활동 등 우리 사회 그늘을 지키는 그분들과 함께 사회공헌을 실천해왔다.
HL홀딩스 김광헌 대표는 “그룹의 진정한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죄송하고 안타깝다”며, “주주들의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여 자사주 무상 출연 계획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