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엔지니어링, 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 설비 침출 용매추출 상용화 성공
||2024.11.28
||2024.11.28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부영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영훈)이 리튬이온배터리(Lib) 재활용을 위한 전처리 설비 및 침출•용매추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폐리튬이온배터리에서 블랙매스(Black Mass)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망간, 코발트, 니켈, 리튬 등 핵심 원자재를 추출하는 공정이다. 특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회수율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부영엔지니어링은 이미 포스코그룹, SK에코플랜트,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국내 대표기업에 해당 설비를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다수의 해외 리사이클링 기업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산업기계 및 리사이클링 분야에서 30년의 노하우를 보유한 ㈜부영엔지니어링은 납산배터리(Pb) 재활용 설비도 국내 업체에 공급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부영엔지니어링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과 설비 수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부영엔지니어링 이영훈 대표는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배터리 재활용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재활용 플랜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영엔지니어링은 산업기계 및 재활용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설계부터 제작, 시공, 유지보수까지 일관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 배터리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