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사이드’ 하윤경, 봄날의 햇살 이어 카리스마까지 더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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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하윤경이 '강남 비-사이드'를 통해 주연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하윤경은 지난 27일 종영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에서 승진을 위해 떠안게 된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민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가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는 '강남 비-사이드'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만들어 가는 데 성공,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된 존재감을 확인시켜 줬다. '봄날의 햇살'로 대표될 만큼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났던 하윤경은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건조하고 차가운 감정과 진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로 분해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하윤경은 '강남 비-사이드'에서 절제된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단호하게 매 순간 민서진이 느꼈을 감정을 똑 부러지게 표현하며 빈틈없이 캐릭터로 확장시켜 나갔다. 또한, 표정에 담아내는 미세한 변화와 눈빛만으로 캐릭터를 꽉 채우는 열연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하윤경의 활약이 더해져 '강남 비-사이드'는 지난 26일 글로벌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첫 공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그려왔다. 성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으며 성장해 온 하윤경의 연기 결실이 빛을 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가 그려갈 연기 여정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 =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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