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안전보건공단, 캄보디아에 안전보건센터 개소
||2024.11.28
||2024.11.28
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안전보건교육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한국 정부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짓기 시작해 3년 만에 완공한 것이다.
센터는 연면적 1600㎡ 규모로, 안전체험 시설 9종과 실습 장비 70종을 갖췄다.
캄보디아는 센터에서 현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또 한국으로 입국하는 캄보디아 고용허가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추진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박정욱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남호재 고용부 국제개발협력팀장, 헹수어(Heng Sour)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 등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안종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