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올레길 ‘핫플 뱃길’ 공공서비스 디자인 우수과제 선정
||2024.11.28
||2024.11.28
해양수산부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공공서비스 디자인 성과 공유대회에서 '핫플뱃길' 프로젝트'가 우수과제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섬 주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을 보장하기 위해 섬 주민 감소, 유가 상승 등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연안 여객선사의 항로 단절 위험을 해소하는 등 연안여객선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해수부는 지난해 8월 '연안교통 안전 강화 및 산업육성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서는 연안여객선과 섬 관광을 연계해 새로운 여객수요를 창출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최근 건조된 어청카훼리호가 운항하는 군산-어청도 항로를 대상으로 '핫플뱃길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핫플뱃길 프로젝트'는 연안여객선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섬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여행객들이 연안여객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여객수요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핫플뱃길 프로젝트'는 여행객의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연안여객선 서비스 개선과 섬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 발굴로 새로운 여객수요를 창출하고 항로단절 방지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그간 정부는 섬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연안여객항로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연안여객 수요를 발굴 및 증진하기 위한 섬 영상 공모전, 핫플뱃길 등 각종 섬 관련 정책을 펼쳐왔다"라며, "앞으로도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섬 주민을 포함한 우리 국민의 교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신규 여객수요 발굴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