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24 상생결제 ‘우수’…중기부 표창
||2024.11.28
||2024.11.28
인천시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상생결제 공공부문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상생결제란, 거래기업이 납품 대금을 제때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결제일 이전에도 대금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제 제도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부터 '상생결제 확산의 날'행사를 통해 상생결제를 활성화한 개인 및 단체를 '상생결제 유공자'로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상생결제를 도입한 이후 지난달까지 약 21억 원의 대금을 상생결제 방식으로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생결제를 적극 활용해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분야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주영기자 leejy96@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