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폭설로 지붕 붕괴
||2024.11.28
||2024.11.28
[경기=뉴스프리존] 김현무 기자=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이 폭설로 인해 일부 붕괴돼 경상자 1명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12시 6분에 사고접수 후 출동해 이마와 무릎 부상을 입은 경상자 1명을 응급조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
밤새내린 폭설로 인해 청과동 건물 정문 입구가 붕괴된 지붕으로 인해 출입이 불가능하지만 다행히도 대다수 상인들은 사전에 대피해 휴장한 상태로 확인됐다.
안양소방서 이용근 소방관은 "폭설로 인해 생긴 지붕 붕괴사고로 현재까지 이마와 무릎 부상을 입은 1명의 경상자 외에는 추가 사상자는 없다. 구조대가 현장상황을 잘 정리하고 있다"고 사고현장 상황을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26일부터 내린 눈으로 현재(28일 오후 1시 50분 기준)까지 강설량은 40.5cm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