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G 시대’ 연 펑리쉰, “다음 행선지는 다름 아닌”…빌리빌리 게이밍과 결별
||2024.11.28
||2024.11.28
빌리빌리 게이밍 우승 이끈 ‘쉰’ 펑리쉰, 팀 떠나 JDG로
[FT스포츠] LPL 징동 게이밍(JDG)의 왕좌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대를 연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정글러 ‘쉰’ 펑리쉰이 팀을 떠난다.
2024년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빌리빌리 게이밍은 펑리쉰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펑리쉰은 2020년 인빅터스 게이밍(IG) 2군 팀인 IG.영(IG.Young)에서 데뷔해 이듬해 1군으로 콜업됐다.
지난 2022년 BLG로 이적한 펑리쉰은 올해 LPL 스프링과 서머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이 우승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달 3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는 한국 리그 팀 T1에 2-3으로 패해 소환사의 컵을 놓쳤다.
한편 빌리빌리 게이밍과 결별한 펑리쉰은 징동 게이밍으로 향할 전망이다. 2019 시즌부터 LPL의 강팀으로 떠오른 JDG는 에드워드 게이밍(EDG)과 로얄 네버 기브업(RNG)을 위협하는 중국의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