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니온·바로난청연구소, 기쁨동행 사회복지재단과 청능 재활 솔루션 업무 협약 체결
||2024.11.28
||2024.11.28
보청기 전문 기업 올리브유니온과 청력 재활 전문 기관 바로난청연구소가 기쁨동행사회복지재단과 손잡고 시니어 청력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20일 체결된 이번 협약에서 세 기관은 보청기 보급 확대, 맞춤형 청력 재활 프로그램 개발, 시니어 대상 청각 건강 교육 캠페인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난청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청력 관리와 재활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니어들의 청력 건강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기쁨동행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청력 재활을 단순한 복지 혜택을 넘어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리브유니온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무선 이어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보청기 ‘올리브맥스’와 같은 제품을 개발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로난청연구소와 협력하여 원격 상담 및 피팅 서비스, 개인 맞춤형 청력 재활 솔루션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많은 난청인들이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바로난청연구소 측은 “청력 손실은 개인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사회적 소통에도 큰 장애가 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시니어들의 청력을 개선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청력 관련 복지용품 수요와 난청 예방 및 재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각 재활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시니어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근 올리브 유니온은 식약처에서 공식 인증받은 의료기기 보청기 ‘올리브 맥스’를 출시했으며, 후속 모델 ‘올리브 에어'도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모든 올리브유니온의 보청기는 는 식약처 인증 2등급 보청기로써,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보청기인 동시에 이어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다.
올리브 유니온의 제품은 미국과 일본에서 선주문 누적 매출 5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작년 하반기에는 일본의 자수성가 억만장자인 ‘마에자와 유사쿠’로부터 250억 원 규모의 투자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올해 안으로 롯데하이마트 80여개 지점에 입점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