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친환경 놀이과학교실…창의력 쑥쑥
||2024.11.28
||2024.11.28
SK인천석유화학은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초등학생 친환경 놀이과학교실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친환경 놀이과학교실은 놀이 키트 제작을 통해 환경·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6~11월 서구지역 8개 초등학교 5학년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업은 항공우주공학 이해를 돕는 조립 비행기 만들기와 공기 오염과 미세먼지 개념을 배우는 미니 공기청정기 만들기,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익히는 태양광 조명 만들기 등 3회차로 구성됐다. 2019년 시작한 친환경 놀이과학교실에는 올해까지 누적 85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홍욱표 경영지원실장은 “재미있는 놀이 키트 제작을 통해 환경·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