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 최우수·우수상 수상
||2024.11.28
||2024.11.28
통영시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의 ‘전국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과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수월보건진료소는 독거노인을 방문 진료하고, ‘보건진료소 환자 진료 지침’에 포함되지 않는 대상자를 지역사회와 협업해 치료 노력을 한 공로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욕지면 연화보건진료소는 섬 지역에 위치해 열악한 근무조건에도 보건진료직들이 낙도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응급진료 등 진료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통영시에 있는 보건진료직들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로, 보건소 직원과 협력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보건의료서비스 분야의 혁신적 모델을 지속해서 제시해 소외계층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