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 부평대로 일대 ‘대통령 정권 퇴진’ 집회, 혼잡 예상
||2024.11.28
||2024.11.28
민주노총 인천본부가 이번 주말 부평대로 일대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와 행진을 예고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질 전망이다.
인천경찰청은 오는 30일 약 2000명이 모이는 집회가 개최되는 부평대로·부흥로·장제로·경원대로 일대에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고 28일 밝혔다.
집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평대로·부흥로·장제로·경원대로에서 열리며, 집회 준비로 오전 11시부터 해당 도로가 통제된다.
특히 같은 날 오후 2시30분부터 3시50분까지 부평대로·부흥로·장제로·경원대로 일대에서 많은 인원이 하위 차로를 이용해 행진을 진행하면서 도심권 차량 정체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 장소 주변에 교통 안내 간판을 설치하고 실시간 교통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경찰 등 110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 통제와 우회 유도 등 원거리 교통 관리를 실시한다.
경찰 관계자는 “당일 집회·행진 장소를 우회해주시고 인근 지역 방문 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