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신임사장 윤두현 전 의원 선임
||2024.11.28
||2024.11.28
[더퍼블릭=라경인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신임사장으로 윤두현 전 의원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25일 GKL은 임시주주총회에서 박강섭 전 코트파 사장과 이재경 전 GKL 부사장, 윤두현 전 의원 등 3명을 사장 후보 가운데 윤두현 전 의원이 최종 결정된 것을 전했다.
윤 신임사장 내정자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임명으로 정식 선임된다. 사장 임기는 임명장을 수여한 날로부터 3년이다.
윤 신임 사장은 대구 심인고와 경북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언론인 출신으로 YTN 기자를 거쳐 디지털YTN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제21대 국회의원(경북 경산시/미래통합당→국민의힘)으로 정계 진출 후 2014~2015년 박근혜 정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