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2024 안전진단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투데이코리아=김민성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한 포럼을 성료했다.
공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전북 부안에서 ‘2024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어촌공사와 농식품부 주요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첨단 홍수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 기후 위기로 증가하는 재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진단 관리체계와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관계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과 역할 분담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공사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은 기후위기 시대에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국가경제와 국민안전을 담보하는 필수 시설물인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