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 깊어지는 수심만큼 성장하는 경쟁력
||2024.11.28
||2024.11.28
[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서부발전㈜, SK가스㈜, 대아탱크터미널㈜ 등 7개 기관은 28일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6개 선석의 인접해역 수심확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혜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청장은 “각 운영 기관이 협력 운영하는 이번 준설협의체가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기대하며, 평택·당진항 액체부두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7개 기관은 평택·당진항의 액체부두와 인접해역의 수심은 평택항의 지형적 특성과 조위차 , 장마철 남양만에 모래유입 등 효율적인 수심관리와 퇴적의 정확한 원인분석을 위한 타당성 검토용역을 수행할 계획이다.
공동 준설관리비용과 준설시기 그리고 유지준설 표준화 등 통합관리의 경제성 및 타당성 검토를 마칠 경우 출입하는 선박의 안전성 향상이 기대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해 각 기관의 참여와 공정한 의사결정으로 공동준설과 효율적인 자원활용이라는 거버넌스 측면에서도 의의가 깊다."며 "평택·당진항의 경쟁력이 증가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