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NME, 컴백한 투어스에 "2024년의 커튼콜 같은 곡"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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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2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새로운 겨울 곡 '마지막 축제', 이 신인 그룹이 보여주는 멜랑콜리함의 정점"이라는 제목의 트랙 리뷰를 게재하며 별점 4점(만점 5점)을 부여했다. NME는 투어스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언급하면서 "밝고 발랄한 ‘보이후드 팝’으로 한국의 대중에게 즉각적인 반향을 일으켰다"라고 이들을 소개했다. 이어 "'마지막 축제'는 불꽃놀이 소리와 따뜻하고 몽환적인 신스로 인해 투어스가 새롭게 시작하는 여정의 시작점처럼 느껴진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라는 소년 드라마에서 멜랑꼴리한 감정으로 흘러가는 2024년의 커튼콜 같은 곡"이라며 한층 확장된 이들의 음악색을 조명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부른 동명의 곡을 투어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점도 주목받았다. NME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축제'보다 더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이러한 감성은 통통 튀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프로비트 리듬과 함께 곡에 삽입된 아련한 사운드에서 기인한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역시 음악 팬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신보는 발매 첫날(25일) 33만8757장 판매돼 전작 미니 2집 '서머 비트!(SUMMER BEAT!)'의 첫날 판매량(30만 8300장)을 넘기며 성장세를 보였다. '마지막 축제' 뮤직비디오는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아련한 영상미로 호평 받으며 29일 오전 7시 기준 1500만 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보여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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