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반송동, 환경도∙건강도 지키는 ‘반송 쓰담달리기’
||2024.11.29
||2024.11.29
[경남=뉴스프리존]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 반송동 주민 160여명이 28일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반송동민 화합행사인 ‘반송 쓰담달리기’에 참여한 주민들은 4개조로 나눠, 반지어울림운동장과 반송로, 반지로 알대 뿐만 아니라 배수로에 등에 쌓여 방치되고 있는 낙엽·쓰레기·담배 꽁초 등 약 3톤을 수거했다.
또한 내 집∙내 점포 앞은 내가 청소하기 생활화로 깨끗한 반송동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캠페인도 펼쳤다.
한편 ‘쓰담달리기’란, 플로깅의 우리말 표현으로 청소와 운동을 동시에 하는 환경 캠페인을 뜻한다.
지경대 바르게살기운동반송동위원장은 “동민과 다 함께 힘을 모아 청소한 거리를 보니 마음마저 깨끗해진 기분”이라며 “오늘 행사는 동민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임미옥 반송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반송 쓰담달리기’에 참여하신 동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 쾌적하고 따뜻한 마을길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