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춘동 아파트서 불… 주민 2명 다쳐
||2024.11.29
||2024.11.29
29일 오전 4시3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85명과 장비 30대를 현장에 동원해 불이 난지 16분 만인 오전 2시5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인 8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들 50대 남성 B씨가 화상을 입는 등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 불로 인해 에어컨, 냉장고 등 가재도구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주민 17명을 구조했다. 또 일부 주민은 스스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1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