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중앙행정기관 중 공공데이터 품질 1위
||2024.11.29
||2024.11.29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품질인증은 전체 중앙행정·지방행정·공공기관 679개 중 63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품질인증 전 영역에서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이행진단 부분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국무위원급 중앙행정기관 중 최고점수인 98점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성과로 공통분야 데이터 협의체 구성·운영과 미흡기관 역량강화 등 기관 간 협력적 관리체계 구축이 꼽혔다. 활용기업과 연구자 등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민관협업 활성화 추진 성과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품질인증을 바탕으로 소관 데이터 보유 기관들의 공공데이터 관리지침 개정을 추진한다. 또한 공공연구데이터 제공 및 활용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전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ICT 분야의 공공데이터 제공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고 데이터 산업발전 기여를 위해 민간 분야 데이터 뿐만 아니라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과 기업들이 더욱 신뢰하고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ICT분야 데이터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사용자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