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첫 팝업스토어에 일주일간 2756명 방문
||2024.11.29
||2024.11.29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예금 팝업스토어 '우체국 산타의 소원상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어스아워에서 열렸다. 운영 기간 총 2756명의 방문객을 찾았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의 우체국금융 인지도는 후 98%로 상승했다. 방문 전 62.9%에 머물렀다.
또 우체국금융 이용 비율은 응답자의 8.9%에 그쳤지만 팝업스토어 방문 이후 92.4%가 이용 의향을 표명했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80%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우본은 팝업스토어에서 2030세대가 우체국체크카드, 잇다뱅킹, 예금서비스 등 실제 금융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산타머니와 우체국체크카드가 포함된 웰컴키트를 받았으며, '산타의 여행사', '산타의 선물가게', '산타의 소원트리' 등 크리스마스 테마존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현철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과장은 "우체국 팝업스토어를 통해 ‘2030 세대’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