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고성 ‘조선업 임금체불’ 200억↑…신고 1300건
||2024.11.29
||2024.11.29
고용노동부(고용부) 통영지청은 조선업 임금체불 예방 등을 위해 29일 오후 2시 삼성중공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갖는다.
고용부 통영지청은 지난 28일 오후 2시 한화오션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삼성중공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연다.
통영지청 관내(통영·거제·고성) 임금체불액은 지난달 기준 200억원 이상이다. 임금체불 신고건수도 1300여건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추세다.
고용부 통영지청은 연말연시 임금체불이 급증하는 점을 감안해 조선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생계안정과 사업주들의 노동관계법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설명회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