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금융부문 수상
||2024.11.29
||2024.11.29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NH투자증권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금융부문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NH투자증권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KRCA는 기업이 발간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대상으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확성, 명확성, 완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특히 이해관계자와 환경·인권 전문가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독자의 시각에서 우수한 보고서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상작인 NH투자증권의 2024년 지속가능통합보고서는 GRI, SASB, TCFD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준수했다. 특히 EU ESRS를 준용한 IRO(Impact·Risk·Opportunity) 분석을 통해 재무 및 영향 중대성을 도출하며, 이중 중대성 평가 방법론을 고도화했다. 또한 ISSB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 등 4대 영역별 공시 항목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주요 자회사의 ESG 성과 데이터를 포함한 연결기준 보고를 시범적으로 도입한 점도 주목받았다.
NH투자증권은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금융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 ▲윤리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정보보호 강화를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의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관련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회사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