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기부 및 봉사활동 전개
||2024.11.29
||2024.11.29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이마트가 연말을 맞아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해 사료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마트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는 지난 27일 동물보호단체 코리안독스와 함께 ‘레인보우 쉼터’를 방문해 3000만원 상당의 사료를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유기동물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몰리스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월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하림펫푸드와 협력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마트와 하림펫푸드 임직원 40여 명은 ▲견사 청소 ▲시설 정비 ▲유기견 산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코리안독스는 불법 번식장과 개 농장 등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단체로, ‘레인보우 쉼터’에서는 백여 마리의 구조 동물을 돌보고 있다.
이마트와 하림펫푸드는 이번 활동의 취지와 내용을 공식 SNS를 통해 공유하며,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자 했다.
박재형 이마트 패션&리빙담당은 “몰리스의 사료 기부와 봉사활동은 반려동물 유기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단발적인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