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재외국민 위한 ‘신한인증서 발급 시범서비스’ 진행
||2024.11.29
||2024.11.29
[더퍼블릭=라경인 기자] 신한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외교부,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업해 ‘재외국민 대상 신한인증서 발급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그 동안 재외국민 등록 후 해외에 거주하는 국민의 경우 해당 국가의 재외공관을 방문해 인증서 발급을 별도로 신청해야 했다. 이들은 본인확인 용도로 국내 휴대전화 가입을 유지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신한은행은 이 같은 문제를 완화하고자 재외국민들을 위한 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주민등록번호 보유, 재외국민 등록, 전자여권 소지 등 조건을 충족하는 재외국민이 신한 SOL뱅크에서 여권 정보 및 해외체류 정보로 본인확인 절차를 완료할 경우 신한인증서 발급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재외국민 ‘신한인증서 발급 시범서비스’는 그 동안 재외국민들의 국내 디지털 서비스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첫 걸음이다”라며 “향후 더 많은 고객들이 더 다양한 곳에서 안전하게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