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박지영, 최태준 찾아간 신현준 만남에 단호한 눈빛
||2024.11.29
||2024.11.29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 19회가 내일 30일(토) 저녁 8시에 방송을 앞둔 가운데 고봉희(박지영)가 청렴 세탁소로 친아들 차태웅(최태준)을 찾아온 지승돈(신현준)에 맞서며 강렬한 눈빛으로 노려보는 스틸이 공개되었다.
지승돈, 차태웅 부자 사이가 가까워지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인다. 두 사람은 고집불통에 맺고 끊는 게 분명한 성격까지 똑 닮았기 때문. 천륜이 이어지는 일을 중재할 누군가가 절실한 이때, 청렴 세탁소에서 태웅을 만나고 돌아가는 승돈의 앞을 봉희가 막아선다.
오늘 공개된 스틸에서 봉희는 원망 어린 눈빛으로 승돈을 강렬하게 쏘아보고 있다. 지치고 피곤해 보이는 승돈 또한 사연 많은 얼굴이지만 굳이 얘기를 꺼내지는 않겠다는 표정이다. 승돈이 자리를 뜨고, 세탁소 안에 홀로 남은 태웅을 바라보는 봉희의 눈빛에는 연민이 가득해 보인다.
복수를 다짐한 백지연과 ‘나 이제 아버지 없어도 괜찮아.’라며 오열한 서강주. 그리고 친자를 찾아온 지승돈과 애써 천륜을 거부하는 차태웅까지, 지승그룹 가족이 파경의 갈림길에 선 가운데 봉희가 승돈과 태웅 부자의 새로운 관계 구축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기대감이 집중된다.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19회는 내일(토) 저녁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