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군 부대 제설작업 협력…시민 안전 확보
||2024.11.29
||2024.11.29
이천시 지역 내 군부대들이 시민의 안전한 출퇴근길을 위해 제설 작업을 벌이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지난 28일 이천시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이후 최대 40㎝의 폭설로 인해 이천시 전 지역이 눈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예상되자 시는 군부대와 협조하며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제설작업에 참가한 지역 내 부대는 제7기동군단, 제7공병여단, 특수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 제171여단, 제171여단 1대대, 항공사령부 등이다.
이날, 군 장병들은 통행량이 많은 역·터미널·학교 주변 등은 물론, 폭설로 인해 정전이 발생해 정전 수습 차량의 진입이 힘들었던 마을안길 도로 등 많은 인력과 제설 장비를 이용해 제설에 앞장섰다.
이천시와 이천 지역 내 군 부대는 이와 같은 재해·재난에 대응하고자 민·관·군 상생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천시와 군 관계자는 “많은 눈으로 불편을 겪을 시민들을 위해 제설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재해·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홍성 용기자 syh224@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