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25학년도부터 열린전공학부 신설 및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2024.11.29
||2024.11.29
[더퍼블릭=김미희 기자]동국대학교는 2025학년부터 ‘열린전공학부’를 신설해 무전공 입학 제도를 도입한다.
동국대 열린전공학부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MINT 3단계 교육모델을 도입했다. MINT는 ‘Multi, INter, Trans’의 약자로, 각각 존중·윤리와 통합, 창조의 마인드를 함양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해당 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은 입학 초기에 전공을 정하지 않고, 진로 탐색 기간을 거친 후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열린전공학부 학생들에게 다전공을 이수하도록 제도를 지원해 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6학기 이후에 진행되는 ‘열전융복합세미나’는 사회의 실질적인 문제를 융합적 관점에서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열린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위해 'DIY 전공 탐색' 교과목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학기별로 37개의 전공 중 3개를 선택해 계열 및 전공 콘텐츠 동영상을 수강한다. 이에 더해, 복수 학과에 소속된 JA(Joint Appointment) 교원과 1:1 상담을 지원해 진로와 전공 선택에 대한 맞춤형 지도를 함께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