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든호텔,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는 스테이크·랍스터...인증샷 이벤트
||2024.11.29
||2024.11.29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서울가든호텔은 12월 1일부터 라스텔라 뷔페에서 프리미엄 안심스테이크와 신선한 랍스터 요리를 1인 1플레이트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호텔 1층에 위치한 라스텔라는 매 시즌 제철 보양식을 활용한 특별한 연말 이벤트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세계 프리미엄 와인 7종, 하이볼, 생맥주를 무료로 무제한 제공해 한층 더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뷔페는 1부, 2부로 나뉘지 않고 2시간 30분 동안 식사가 가능하다.
이용 금액은 12월 31일까지 1인당 10만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겨울 시즌은 ‘해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뷔페 입구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는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며, SNS를 통한 크리스마스 소원 이벤트로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