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펜타닐 최대 공급선 시날로아 카르텔 단독취재
||2024.11.29
||2024.11.29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가 이른바 ‘좀비 마약’이라고 불리는 펜타닐을 조명한다.
몸이 뻣뻣해지고 복용을 멈추면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마약성 진통제.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이 미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한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지는 10만 명 중 80%가 펜타닐 중독일 정도이다.
이렇게 많은 펜타닐은 과연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멕시코 최대 마약 범죄 조직 중 하나인 ‘시날로아 카르텔’은 펜타닐 최대 공급선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마약 밀매로 최소 30억 달러나 되는 거액을 벌어들였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시날로아 카르텔의 거점지 중 하나인 쿨리아칸에서 시날로아 카르텔의 조직원을 어렵게 접촉했다. ‘시날로아 카르텔’의 실제 펜타닐 제조 현장을 단독 취재한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381회.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교수(서강대학교), 이재환(KBS 국제부 부장), 최재식 교수(KAIST) 출연. 11월 30일 토요일 밤 9시 40분 KBS1TV 생방송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