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만, 폭설 속에서도 빛나는 항만 기능 유지
||2024.11.29
||2024.11.29
[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전국 고속도로와 지방도로가 폭설로 마비되는 와중에도 평택당진항만은 예외적으로 원활한 통행이 가능했다. 이는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적극적인 대응 노력의 결과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자체 제설장비를 구입하고, 일부 구간에 대한 용역을 통해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제설구간은 서부두 진입도로 약7km, 배후단지내 도로 약 13km 등 합 20km 이며, 제설장비는 1톤 규모 살포기(동력식) 3대를 차량 2대로 나눠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특히 항만물류과 등 해수청 직원들은 밤낮없이 작업하며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와 같은 빙판길 사태를 예방하고,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폭설에도 평택당진항만이 원활하게 운영되면서 항만 이용객과 물류 운송업체의 신뢰를 얻었다. 지난해 적은 눈에도 빙판길로 변했던 항만도로의 기능이 올해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항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진 항만물류과장은 "평택당진항만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는 것은 누구 못지 않다"며 "*운영초기라 다소 미흡할수 있으나 직원들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