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40대 직원, 새벽 도심서 음주운전 덜미
||2024.11.29
||2024.11.29
인천소방본부 직원이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인천남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한 4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쯤 남동구 구월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귀가하던 길에 단속 중이던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3% 이상 0.08% 미만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혐의가 입증돼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