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차기 총장 후보 모집 마감…4명 도전장
||2024.11.29
||2024.11.29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29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제4대 인천대 총장 후보자를 모집한 결과, 최병길(63) 인천대 도시환경공학부 교수와 임경환(63) 생명과학부 교수, 강현철(65) 명예교수, 이인재(61) 경제학과 교수 등 4명이 지원했다.
총장추천위원회는 내달 2일부터 이들에 대한 검증 절차를 거쳐 같은 달 10일 총장 후보 대상자 확정과 동시에 총장 예비 후보자로 선정한다.
이후 총장 예비 후보자 검증 절차에 이어 합동 연설회, 정책 토론회, 정책평가단 정책 평가(투표)가 이뤄진다.
정책평가단은 교·직원, 학생, 조교, 동문으로 구성되며 투표 반영 비율은 교원 70%, 직원 14%, 학생 9%, 조교 6%, 동문 1%다.
이를 통해 3명의 후보가 추려지며, 추천위는 내년 1월 3명의 총장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사회가 이들 3명 중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해 교육부에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을 하고, 대통령의 최종 임명으로 총장 선출이 마무리 된다. 현 박종태 총장 임기는 내년 5월9일까지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