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건너뛰고 시상식 직행...두번째 주연상 도전
||2024.11.29
||2024.11.29
정우성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정우성이 불참했다. 하지만 시상식이 열리는 KBS홀에 행사 시작이 임박해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은 앞서 문가비와 슬하에 혼외자를 인정하며 이후 사생활을 둘러싼 의혹들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청룡영화상의 가치와 원활한 진행을 최우선에 두고 영화제 측과 논의 중에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시상식 당일까지도 소속사 차원에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없는 상황이었다.
정우성은 올해 시상식에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에서는 정우성을 비롯해 이성민(핸섬가이즈), 이제훈(탈주), 최민식(파묘), 황정민(서울의 봄)이 경합을 벌인다.
지난 2019년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정우성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서울의 봄’으로 5년만에 다시 청룡 주연상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