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이대연 반대에도 수사 포기 안한다..."그냥 마이웨이 하겠습니다"
||2024.11.29
||2024.11.29
김남길이 이대연의 반대에도 수사를 포기하지 않았다.
29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2'에서는 이웅석(이대연 분)의 반대에도 마약 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모상이 불에 타자 김해일은 이웅석에게 마약 조직의 짓이라는 것을 밝혔고, "더 큰 문제는 그 조직이 나날이 탄탄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라며 "악을 쫓는데 경찰과 신부가 따로 있습니까"라고 했다.
하지만 이웅석은 "아무리 검찰 경찰이 다 썩었다 하더라도 그건 그들이 자정하고 헤쳐나갈 일입니다"라며 "우리가 개입해 봐야 아무 도움도 안돼요"라고 반대했다.
이웅석의 반대에도 김해일은 "전 기다릴 생각도 없고 기대도 없습니다"라며 "그냥 마이웨이 하겠습니다"라고 수사를 포기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