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3D 아바타로 글로벌 스트리밍 혁신 주도
||2024.11.30
||2024.11.30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은 콘텐츠 제작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단순히 콘텐츠 제작 도구로 머물지 않고, 미디어 환경 전반에 걸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키며 AI 기반의 3D 아바타와 메타버스 기술을 중심으로 한 가상 세계가 주목받고 있다.
㈜브이다임은 이러한 혁신의 중심에 서서 AI 기반 3D 아바타 기술을 통해 버추얼 스트리밍의 새 시대를 열고 있다. 브이다임은 단 한 장의 2D 이미지를 3D 아바타로 전환하는 기술과 실시간 모션 트래킹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에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몰입형 가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브이다임의 핵심 기술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2D 이미지를 활용해 고품질의 3D 아바타를 생성하는 ‘3D 아바타 생성 기술’이다. 이는 고가의 전문 장비 없이도 실감 나는 3D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한다.
두 번째는 스마트폰 카메라나 웹캠만으로 실시간 모션 트래킹이 가능한 ‘반응형 AI 아바타’ 기술이다.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세 번째는 ‘버추얼 스테이지 AI 솔루션’으로,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매력적인 방송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생성된 3D 콘텐츠를 더욱 실감 나게 변환하는 ‘딥리얼 솔루션’은 몰입감 넘치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브이다임은 이 모든 기술을 통합한 ‘TIH(Tomorrow, In Her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버추얼 스트리머와 유튜버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가상 공간에서 사용자가 쉽게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도구와 AI 기반 캐릭터 및 배경을 지원한다.
브이다임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일본의 Live2D가 2D 기반 아바타 기술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지만, 브이다임은 3D 아바타와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상 스트리밍 문화를 창조할 경쟁력을 갖췄다.
김영완 대표는 "3D 아바타와 AI 기술은 사용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북미 시장은 혁신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브이다임은 2024년 12월부터 스트리머용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2025년 북미 시장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브이다임은 스트리머와 팬들이 더욱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AI NPC(Non-Player Character)’ 기술을 개발했다. AI NPC는 스트리머의 페르소나를 학습해 스트리머 부재 시에도 팬들과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팬들은 언제나 스트리머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스트리머의 수익 창출에도 기여한다.
김영완 대표는 브이다임의 목표에 대해 “브이다임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소통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이라며 “참여형 양방향 미디어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브이다임은 AI와 3D 아바타 기술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교육,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만들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