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수출입금융 거래서비스 ‘송금방식유산스’ 제공
||2024.11.30
||2024.11.30
[더퍼블릭=라경인 기자] NH농협은행은 수출입금융거래 중 송금방식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신용장과 송금의 장점을 결합한 수출입금융 신상품 ‘송금방식유산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송금방식유산스’의 장점은 수출상 기존 신용장거래보다 빠르게 대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신용공여로 대금의 결제 기간을 확보해 사업자금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
농협은행에서 기한부신용장거래를 하고 있는 고객은 새로운 심사 없이 현재 무역거래 약정 한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송금방식의 서류 절차도 간소화된다. 또한 농협은행과 사전 약정이 된 해외인수은행으로 낮은 금리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최영식 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최근 높아진 환율과 경기침체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고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출입기업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