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조재현 논란 심경…조혜정, 단단해진 근황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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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 그간의 복잡다단했던 심경을 전했다. 조혜정은 2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조혜정 HaeJungc'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으로 그간 하고 싶었던 말을 전달했다. 조혜정은 "제가 어느 순간부터 어느 한 쪽으로 감정이 치우치는 걸 되게 경계하면서 지냈다"라며 "기쁜 일이 있을 때 온전히 기뻐하지 못하고 조심스럽게 기뻐했다"며 감정을 눌러왔다고 토로했다. 이어 "최근에는 순간순간의 감정과 나에게 솔직해지려고 하고 있다. 기쁘면 그 기쁨을 온전히 느끼고 행복하다고 표현도 하고 그러다가 힘이 들고 지치면 그 힘듦도 온전히 다 느껴본다"라며 현재는 마음가짐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순간도 저런 순간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날들이니까 다 지긋이 느끼면서 지내보고 있다. 저는 지금의 제가 더 마음에 드는 거 같다. 내가 용감해졌다는 생각도 들고, 어떤 감정이 나한테 찾아와도 외면하지 않고 스스로 다 받아줄 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든든하다"며 멘탈 관리에 최선을 다한 현 상황을 설명했다.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이며, 2014년 연예계에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통해 존재감을 견인했다. 지난 2022년 7월 이병헌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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