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터스 응에노 케냐 환경부 차관, 창원특례시 자원순환시설 ‘벤치마킹’
||2024.11.30
||2024.11.30
[경남=뉴스프리존]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는 29일 성산구 신촌동에 소재한 창원시 자원순환시설에 페스터스 응에노(Festus Ng'eno) 케냐 환경부 차관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케냐 환경부 차관이 부산에서 개최 중인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 협상 위원회’ 회의 참석 후, 창원시의 우수한 자원순환시설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소각, 재활용, 음식물, 음폐수 바이오 시설의 현황 등 전반적인 사항을 관계자로부터 청취한 후 현장 견학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페스터스 응에노 케냐 환경부 차관은 “이번 시설 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기본적인 식견이 높아진 것과 더불어, 장래 케냐의 폐기물 처리시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자원순환시설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폐기물을 자원화와 에너지화함으로써 화석연료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하며 “케냐에서도 하루 빨리 이러한 시설이 설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