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백지원, 경찰서 풀려난 성준에 분노..."착한 사람 씨가 말랐나"
||2024.11.30
||2024.11.30
백지원이 성준의 등장에 분노했다.
30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2'에서는 경찰서에서 풀려난 김홍식(성준 분)의 등장에 분노하는 김인경(백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홍식의 정체를 믿지 못하는 홍선학(오만석 분)과 강인자(최수민 분)에게 김인경은 "사실입니다 지금 경찰서에 있습니다"라고 했고, 한성규(전성우 분)도 "겉보기엔 젠틀하지만 실제로는 마약왕입니다"라며 "그것도 아주 잔인한"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그 순간 풀려난 김홍식이 등장해 "낮에는 시끄럽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경쟁 업체들이 제가 마약을 수입한다고 저를 모함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김해일 신부님도 그렇게 알고 계셔서 저랑 실랑이가 있었고요"라며 "지금 경찰서에 가서 무고 증명하고 나왔습니다"라고 거짓말을 했고, 그 모습에 김인경은 "선한 사람 씨가 말랐나"라고 화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