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병원 선택이 어렵다면 ‘이것’ 체크할 것
||2024.12.13
||2024.12.13
[더퍼블릭=손세희 기자] 겨울방학 시즌이 되면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들까지 성형 관심도가 높아진다. 연휴가 껴 있어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 없이 성형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많이 찾는 수술은 ‘눈성형’이다.
눈성형은 작은 변화로 전체적인 인상을 바꿀 수 있고, 다른 부위에 비해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도 적기 때문이다. 눈성형의 방법 또한 과거에 비해 다양해졌다. 일명 ‘쌍수’라 불리는 쌍꺼풀수술 뿐만 아니라 트임, 눈매교정, 안검하수, 눈밑지방재배치 등이 있으며, 병원마다 수술 방법도 달라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대표적인 눈성형인 쌍커풀수술은 라인이 생기면서 눈의 형태 변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인의 종류로는 인라인, 인아웃라인, 세미아웃라인, 아웃라인 등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뒤트임, 밑트임, 앞트임 등의 트임술이 병행되기도 한다.
또한 평소 속눈썹이 눈을 찌르거나 눈이 제대로 뜨여지지 않는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 눈매교정을 통해 심미적인 부분은 물론 기능적인 부분까지 교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년의 경우, 눈 밑 지방이 돌출되거나 처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눈밑지방재배치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뷰성형외과 김정민 원장은 “눈성형의 방법이 점점 다양해지는 가운데,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크게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눈성형을 고민하고 있다면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해본 의료진과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갖춘 곳인지를 체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만족스러운 눈성형을 위해선 본인이 원하는 눈모양을 정확히 알고,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성형 성수기라하여 저렴한 가격 이벤트에만 혹해 진행하게 되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어 눈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눈을 크게 만드는 수술이 아닌 내 본연의 매력을 해치지 않고 잘 살려줄 눈성형 수술 계획을 수립해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