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그룹,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전 계열사 인증 획득
||2024.12.19
||2024.12.19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한세예스24그룹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예스24, 동아출판 등 주요 계열사가 모두 인증을 획득하며 가족친화제도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하며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 대상은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 근무 제도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서류 심사와 직원 만족도 조사, 현장 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한세예스24그룹은 출산과 육아를 장려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며 직장 어린이집 운영, 출산 축하 선물 제공, 출산·육아 관련 사내 서베이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해왔다.
각 계열사는 맞춤형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사내대여금 제도로 주택자금을 지원하며 여직원 휴게실과 수유실을 제공한다.
한세엠케이는 가정의 날을 지정해 가족과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법인 리조트를 지원한다.
예스24는 수유실과 관련 설비를 마련해 여직원의 육아 환경을 개선했다. 동아출판은 만 40세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자녀 학자금 지원과 참고서 제공 등의 정책을 운영 중이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이번 인증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기울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예스24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받았으며, 한세실업과 한세엠케이도 각각 A등급과 B+등급으로 상승해 우수한 ESG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