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CES 2025서 버추얼트윈 헬스케어 혁신 선보일 예정
||2024.12.19
||2024.12.19
다쏘시스템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해 가상 세계와 현실 데이터를 결합한 헬스케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다쏘시스템은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개선하고 개인화된 의료의 경계를 넓히는 ‘헬스케어와 웰니스의 미래’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CES 2025에서 다쏘시스템 부스의 주요 전시는 ‘버추얼휴먼 익스피리언스: 버추얼 생명 도시를 통한 여정’이다. 이 전시는 사람의 신체를 활기차고 완벽하게 기능하는 하나의 ‘도시’로 재구성해 가상 세계에서 질병을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버추얼트윈 기술의 무한한 잠재력을 강조한다.
특히 전시에서는 인체의 주요 기관을 도시의 핵심 인프라로 비유한다. ‘뇌’는 도시의 ‘시청’, ‘심장’은 ‘발전소’로 표현되며, ‘디지털 정맥’이 각 기관을 연결해 데이터의 흐름이 혈액처럼 온몸에 퍼져 나가는 모습을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가상 세계에서의 데이터 활용이 인체 건강의 혁신적 해법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한다.
또한 운동선수의 뇌 분석, 심장 질환 환자의 맞춤형 치료, 가상 장기 시뮬레이션 등 세 가지 사례를 제시해 개인 맞춤형 의료, 수술 계획, 의료기기 개발 과정에서 버추얼트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다쏘시스템은 부스 내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소비자 건강 기술과 트렌드를 주제로 한 강연을 매시간 진행한다. 여기에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생체역학, 재료 과학을 결합한 정밀 신발 가상현실 체험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최적화된 신발 설계가 어떻게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구현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다쏘시스템은 전시 부스 외에도 ‘유레카 파크’에 참여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3D익스피리언스 랩’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기술을 지원하고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3D익스피리언스 랩 소속 스타트업인 아타카마 바이오머티리얼즈, 스트롱 바이 폼, 페이시파이 메디컬이 CES 현장에서 기술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이들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설계와 시뮬레이션,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대시보드와 프로토타입을 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