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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사제들 23일 시국기도회서 윤석열 탄핵·민주주의 회복 결의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기도회를 연다.
19일 천주교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인천시 중구 답동주교좌성당에서 이용권 총대리 신부 주례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인천교구 시국기도회’를 개최한다.
시국기도회는 지난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헌법재판소 인용 시까지 국민의 지속 관심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공지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법치주의를 유린한 행위"라며 "비상계엄 선포에 관여한 모든 관련자들은 내란을 공모하고 남용한 집단으로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