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콘텐츠기업 IP 활용 뒷심
||2024.12.19
||2024.12.19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중소 콘텐츠기업이 보유한 IP(지식재산권)를 다른 장르나 기술과 융합해 사업을 확장하도록 돕는 ‘중소 IP 도약’ 지원사업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자체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의 도약을 위해 콘텐츠 제작·실증·유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유망 콘텐츠 4개 과제를 선발해 11월까지 과제당 1억8천만 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비를 직접 지원했다. 또 개발한 콘텐츠의 경쟁력을 검증하고 시장에서 유통하도록 대기업 유통사 또는 유통처를 연계하는 등 간접 지원도 제공했다.
㈜크리플, 오디오가이㈜, 이케이㈜, ㈜오마이어스(㈜아트스케이프 컨소시움) 등 5개 기업이 4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경콘진 관계자는 "도내 콘텐츠기업이 보유한 IP를 활용해 사업을 확장하도록 IP 도약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콘텐츠 제작 비용뿐만 아니라 실증, 유통,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종합 지원했다"고 말했다.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사업의 결과물은 11월 14∼17일 스타필드 수원 1층에서 열린 킵(KIP) 페스타에서 전시됐다. 페스티벌에는 참관객 3만2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