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드라마 CD ‘한밤중의 나를 봐’ 주요 출연진과 추가 성우 공개
||2024.12.19
||2024.12.19
일본의 프론티어 웍스(애니메이트 그룹)가 제작한 버튜버 드라마 CD ‘한밤중의 나를 봐’의 주요 출연진과 추가 성우 정보가 공개되었다. 이 작품은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음성화한 작품으로, 2024년 12월 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 CD에서 주인공인 자정(스가와라 마야) 역은 성우 타마루 아츠시(たまる あつし)가 맡아 연기한다. 자정은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한 인물이지만, 버튜버 ‘마히루’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때는 밝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이다. 자정을 곁에서 보살피는 매니저인 오기노 타카키 역은 성우 사토 타쿠야(さとう たくや)가 맡았다. 오기노는 자정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그로 인해 자정의 미묘한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히게 된다.
새롭게 발표된 추가 출연진으로는 타쿠토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치바 쇼야(ちば しょうや)와 츠구미 역의 성우 이치카와 아오이(いちかわ あおい)가 합류했다. 치바 쇼야는 폭넓은 캐릭터 해석으로 잘 알려진 성우이며, 이치카와 아오이는 차분하고 섬세한 목소리로 작품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 CD는 코믹 1권의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장의 CD와 함께 한정판 소책자가 포함된 특별 사양으로 제작된다. 또한, 애니메이트 한정 세트에는 원작 특전 소책자인 ‘녹는 마요나카’의 내용을 음성화한 특별 보이스 드라마와 주인공 성우 타마루 아츠시, 사토 타쿠야의 캐스트 토크가 추가로 수록된다.
작품은 주인공 자정이 밝은 인기 버튜버 ‘마히루’로 활동하며 진짜 자신의 모습과 가상의 캐릭터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다. 매니저 오기노의 보살핌을 받으면서도, 자정은 자신을 향한 진심 어린 감정인지에 대한 고민과 숨겨진 내면의 욕망에 맞닥뜨리게 된다.
드라마 CD는 일본에서 2024년 12월 25일에 발매되며, 일반판은 4,950엔(약 45,000원), 애니메이트 한정 세트는 6,050엔(약 5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발매를 기념해 일본 전국 애니메이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이 들어간 색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각 판매처별로 다양한 특전이 준비되어 있다. 애니메이트에서는 A6 사이즈 일러스트 종이, 아마존 재팬에서는 메가 재킷, 코미코미 스튜디오에서는 엽서 사이즈 일러스트 카드, 라쿠텐 북스에서는 미니 아크릴 키홀더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토라노아나는 캔 배지, 스텔라 워스는 2L판 브로마이드를 준비하여 팬들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CD ‘한밤중의 나를 봐’는 감정선이 섬세하게 그려진 원작 만화를 생생하게 음성화한 작품으로, 버튜버 팬들과 성우 팬들에게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