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한그루, 자신의 빚 갚으려는 조카의 분투에 눈물 [TV나우]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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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데렐라 게임' 김건우가 한그루의 빚을 갚기 위해 심부름을 시작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극본 오상희·연출 이현경) 14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의 빚을 갚으려는 이은총(김건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은총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구하나의 빚을 갚기 위해 심부름을 시작했다. 구하나는 앞서 은행 대출금을 "오천"이라고 언급했던 일화를 떠올렸다. 이은총은 그를 돕기 위해 한 건당 오백원씩하는 심부름을 시작하며 돈을 모으기 시작한 것. 구하나는 이은총을 찾아가 "솔직하게 대답해라. 오천 모아서 빌린 돈 갚으려고 한 거냐"라고 물었고, 이은총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구하나는 그를 안으며 토닥였고, 두 사람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이어 치킨을 먹으며 화해의 장을 마련했다. 구하나는 이은총에게 "빚은 다 갚았으니 걱정하지 마라"라고 전했다. 구지은(김지성)은 "그런 일이 있으면 말을 해야지. 돈 벌 궁리를 하냐"라며 타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신데렐라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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