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인걸’ 춘길, 트로트 도전 "20년간 사랑인걸만 불러왔다"
||2024.12.20
||2024.12.20
'미스터트롯3' 춘길이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는 마스터 예심이 펼쳐졌다.
'사랑인걸'로 7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던 모세가 현역부A 춘길로 트롯 무대에 도전했다.
춘길은 "제가 한 20년 간 사랑인걸만 불러왔었는데 앞으로 20년을 위해 트롯 히트곡을 만들고 싶어서 감히 미스터트롯3에 참가를 해봤습니다"라고 말했다.
춘길의 무대에 이경규는 "집에 있다니"라며 "이 애절함과 간절함 때문에 여기서 짙은 호소력이 나오는거야 울컥했어요"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우리 춘길씨는 2년동안 집에 있었다고 했잖아요 그게 결코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라며 "그 시간동안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했는지 이 무대 하나로 껍질을 하나 벗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우리 춘길씨의 트롯 무대중에 역사로 남을 무대가 아니였나"라고 평가했다.
